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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국제법 제정 촉구 평화위원회 3차 모임 및 평화 포럼

마케도니아 / 스코페(수도) / 6월 21일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지난 6월 21일 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에서 ‘HWPL’ 국제법 제정 촉구 평화위원회 3차 모임 및 평화 포럼’을 가졌습니다.

이날 포럼에는 사브카 토도로브스카(성 평등 의회 대표), 이리나 포스코바(여성의 시의회 대표, 여성의 시민 기획 단체 대표), 밀카 리스토바(전 대법관)을 비롯하여 청년, 언론, 여성인사 4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현행 국제법으로 평화가 이뤄졌는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을 통해 발칸 국가 간의 공존할 방법은 무엇인가?’, ‘마케도니아의 여성, 청년, 종교 인사로써 평화를 이루기 위한 역할은 무엇인가?’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이 국제사회의 분쟁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는 것에 한 목소리를 내며, 선언문을 통해서 UN의 시스템 변화를 지지하고, 지구촌 분쟁이 강대국만으로 해결되지 않기에 여러 국가와 연합하여 분쟁해결을 도모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리나 포스코바 대표는 “지난 25년 동안 마케도니아는 격변의 시대를 겪었다”면서 “과거의 격변과 분쟁을 바꿀 수는 없지만, 앞으로는 민주주의와 평화 증진을 위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사브카 토도로브스카 대표는 “평화 건설을 위한 여성의 역할 증진이 평화에 걸림이 되는 분쟁과 여러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며 더 많은 여성이 평화 지지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하였습니다.

1.밀카 리스토바, 전 대법관
2.사브카 토도로브스카, 성평등 의회 대표
3.마야 스탈레스카, 평등기회를 위한 청년 센터 단체장
4.슬라쟈나 타세바, 마케도니아 부패방지단체 단체장
5.이리나 포스코바, 동남유럽 지역여성 단체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