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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지난 6월과 7월 대한민국(서울, 김포, 철원), 인도(타밀나두 칸야쿠마리), 네팔(누아콧)에서 각각 ‘지구촌 평화심기 프로젝트(Plant Peace Project)’를 진행했습니다.

지구촌 평화심기 프로젝트(Plant Peace Project)는 전쟁을 종식하고 세계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IWPG의 주요사업입니다. Plant Peace는 ‘평화를 심다’라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에 평화의 정신을 심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평화를 원하는 지구촌 곳곳에 평화나무 심기, 평화벽화 그리기, 평화메시지 전달, 평화갤러리 운영, 지원 물품 보내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4일 인도 타밀나두 칸야쿠마리에서 ‘IWPG 평화 캠페인과 평화나무 심기’라는 주제로 나무 심기를 진행했습니다. ‘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모두 외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도 전역으로 평화 운동이 퍼져 나가야 한다고 참석자들은 전했습니다.

“평화는 모두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평화 없이는 충돌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여성과 아이를 이러한 충돌에서 보호해야 합니다.”
제사이아 / 사회개발발전공학 대학교 티루넬벨리캠퍼스 발전센터 이사

“아이들은 평화 속에서 자라야 합니다. 평화의 정신이 깃든 아이들은 평화로운 나라를 위해 도울 것입니다.
또한, 평화 교육은 모든 아이에게 제공되어야 합니다.”
젠시 샘패키아 존슨 / 지역개발단체 퓨라 및 IWPG 평화위원회 타밀나두 대표





네팔 누아콧에서는 7월 30일 ‘평화 심기’라는 주제로 순카니 마을 커뮤니티 홀에서 마을 주민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 심기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지지 서명과 함께 마을 가구에 나무를 전달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7월 27일 철원의 비무장지대(DMZ) 평화 문화광장에서 ‘전쟁이여 안녕, 평화는 세계로’라는 주제로 ‘정전 63주년 기념 제1회 평화 식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김포 해피앨리스 유치원(7월 21일)과 서울 노원고등학교(7월 23일)에서 각각 ‘평화야 쑥쑥 자라라’, ‘지구촌 평화 심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