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지도자,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 위해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촉구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김남희)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2주년을 맞아 9월 1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6 IWPG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전쟁종식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36억 여성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은 지난 3월 14일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공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이하 선언문)’이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법안으로 유엔에 상정되도록 촉구해 평화 실현을 앞당기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테러와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대책이 시급한 상황에서 각국 여성 지도자 1,000여 명이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UN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뼈대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안에 담겨

IWPG 김남희 대표는 인사말에서 “유엔과 국제사회는 전쟁종식과 평화, 안보 분야에서 여성의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 UN이 2030년까지 이루겠다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의 뼈대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안에 담겨있다. 여성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선언문이 전쟁종식 국제법안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촉구하는 것이다.”고 전했습니다.

주제 발제에는 이만희 HWPL 대표, 에디타 타히리 현(現) 코소보 국가 조정부 장관, 이연숙 전(前) 대한민국 정무 제2장관, 레오카디아 게라시멘코 현(現) 우크라이나 여성연합 회장이 나섰습니다.

이어 진행한 ‘IWPG 평화 위원회’ 위촉식에는 총 16개국 109개의 위원회가 위촉됐습니다. 위원회는 향후 자국에 IWPG 평화 활동을 홍보하고, 지역 여성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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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IWPG Net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