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 기념행사 개최

대한민국 서울에서는 18일 오후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1주년을 기념하는 회의들이 연이었습니다. 전·현직 대통령·총리를 포함한 국가수반급 지도자 10여명과 주요 국제법 전문가 80여명을 비롯해 92개국 정치·종교·청년·여성 지도자 270여명이 이틀에 걸친 기념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세계 각국 대법관 등 국제법 전문가들은 국제법 컨퍼런스를 비롯한 각종 회의를 통해 전쟁 종식세계 평화 국제법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했습니다. 여성과 청년들은 국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식을 갖고 이후 네트워크를 통해 그들의 역할을 나누었습니다.

전쟁 종식 세계 평화 국제법 제정을 촉구하는 민중의 목소리 세계에 울려

9월 18일 세계여성평화그룹과 국제청년평화그룹이 연합하여 전쟁 종식 세계 평화 국제법안 제정 촉구 서명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작은 물방울과 같은 여성과 청년이라는 개인들이 세계여성평화그룹과 국제청년평화그룹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태풍과 같은 변화의 바람을 지구촌에 불러오고 있습니다. 국제법 전문가들 역시 전쟁 종식 세계 평화 국제법 제정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여성과 청년 두 그룹의 힘이 중대함을 인지하고 세계 여성과 청년들이 각각 IWPG와 IPYG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평화를 향한 여성들의 하모니, ‘IWPG 네트워크 2015’

2015 IWPG NETWORK에는 200여 명의 각국 여성 지도자들이 지난 2014 IWPG NETWOKR의 평화 협약 이후 1년간의 결과를 가지고 다시 모였습니다.
메메 통 키르바시 영부인, 로지 소피아 아크바르 피지 여성부 장관, 세마네 몰로틀레기 바포켕 왕국 왕대비, 무나 마카므레 핵무기와 핵 군축을 위한 네트워크 상원 의원이 주요 발제자로 나섰고, 전쟁을 금지하는 국제 법안 제정을 지지하며 각 나라가 이 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견해를 밝혔습니다. 200여 명의 각국 여성 지도자들도 이에 화답하듯 국경, 인종, 종교, 사상을 넘어 지구촌 모든 청년의 든든한 어머니가 되어 줄 것을 서로 손에 손을 잡고 평화의 합창으로 그 마음을 전하였습니다.